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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능률, ‘초등영어 파닉스가 된다’ 출간

2021.12.29

- 유치~초등 2학년을 위한 파닉스 학습서

- 알파벳 고유의 소리와 그 소리를 조합하는 규칙을 익혀 단어를 스스로 읽고 쓸 수 있어

 

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이 유치~초등 2학년을 위한 파닉스 학습서 ‘초등영어 파닉스가 된다(이하 파닉스가 된다)’를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.

 

파닉스가 된다는 영어를 막 시작하는 아이들이 알파벳 원리를 이용해 처음 보는 단어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. 알파벳 고유의 소리와 그 소리를 조합하는 규칙을 익혀 단어를 스스로 읽고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.

 

특히 알파벳 순서가 아닌 발음 난이도와 소리 조합 빈도를 고려한 순서로 학습해 파닉스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. 단어의 첫소리, 중간 소리, 끝소리를 반복 학습하며, 소리에 대한 민감성도 기를 수 있다. 또한, 철자의 각 소리를 자음 4, 단모음 1개 순으로 학습하며 조합하는 연습을 통해 스스로 읽을 수 있다.

 

이 밖에도 QR코드로 음원, 원어민 발음 동영상, 블랜딩 애니메이션을 수록했다. 블랜딩 애니메이션은 철자의 각 소리를 조합해 단어로 읽어내는 과정을 알려줘 소리가 조합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.

 

NE능률 관계자는 “우리나라처럼 영어로 말하고 듣는 환경이 아닌 경우, 파닉스 학습은 어린아이들이 단기간 학습 효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”이라며 “아이들이 원리와 규칙을 이해하는 충분한 인지 수준에 도달했을 때 파닉스 학습을 시작한다면 더 빠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
 

한편 파닉스가 된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E Book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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