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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능률, 국어 쓰기의 기본기를 쌓을 수 있는 ‘세 마리 토끼 잡는 쓰기’ 출간

2021.12.02

- 국어를 막 배우기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교재

- ‘맞춤법+받아쓰기’ 2권과 ‘바른 글씨’ 1권으로 글씨 연습부터 맞춤법까지 학습

 

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이 글씨 연습부터 맞춤법 학습까지 가능한 ‘세 마리 토끼 잡는 쓰기(이하 세토 쓰기)’를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.

 

세토 쓰기는 국어를 막 배우기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교재다. ‘맞춤법+받아쓰기’ 2권과 ‘바른 글씨’ 1권으로 구성해 국어 쓰기 기초와 교과 어휘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.

 

맞춤법+받아쓰기에는 맞춤법 지식과 여러 번 연습할 수 있는 받아쓰기가 들어있다.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문장과 삽화를 통해 맞춤법을 익힐 수 있고, QR코드로 음원을 제공해 아이 스스로 받아쓰기 학습이 가능하다.

 

‘바른 쓰기’에는 한글부터 숫자, 영어, 기호, 속담 등을 담았다. 특히 일상생활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어휘를 주제별, 과목별로 묶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. 이 밖에도 ‘글씨 연습하기’ 부록이 있어 투명 종이 위에 비치는 글자와 문장을 따라 쓰며 반듯한 글씨체뿐 아니라 어휘력도 키울 수 있다.

 

NE능률 관계자는 “초등학생 자녀를 둔 대다수 학부모는 국어 쓰기가 저절로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연습이 부족하면 안 좋은 습관으로 남게 된다”라며 “국어를 올바르게 읽고 쓰려면 맞춤법을 제대로 배우고 받아쓰기, 바른 글씨 연습이 필수”라고 말했다.

 

한편 세토 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E Book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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