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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능률, 두 번 푸는 수학 유형 기본서 ‘유형 더블’ 출간 |
2019.10.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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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형북+더블북 구성으로 유형을 반복 학습하고, 더블북의 변형 문제로 실전 적용력 높여 -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필수 유형 문제를 최적화된 배열로 수록
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중학생을 위한 수학 유형 기본서 ‘유형 더블’을 출간했다.
‘유형 더블’은 교재 한 권을 유형북과 더블북으로 구성하여, 실전에 필요한 모든 유형 문제를 더블북에서 한 번 더 풀어봄으로써 실전 적용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
유형북은 개념-유형-기출 3단계 구성으로 내신 시험에서 출제되는 모든 문제를 문제해결력 향상에 최적화된 배열로 수록했다. 기본 문제부터 필수 유형 문제, 고난도 문제까지 수록해 모든 중학 유형을 섭렵할 수 있다. 이 밖에도 전국 학교 시험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수록한 창의 역량, 최다 빈출, 서술형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다.
더블북은 유형북에 수록된 모든 유형 문제의 변형 문제를 다룬다. 유형북과 더블북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유형을 한 번 더 반복하여 학습할 수 있으며,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거나 비슷한 문제집을 다시 사서 푸는 수고를 덜어준다. 또한 변형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외워서 푸는 부작용을 방지하고, 문제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점검할 수 있다.
NE능률은 이번 ‘유형 더블’ 출간을 기념해 중고등 학원 원장 및 수학 강사를 대상으로 전국 7개 지역에서 ‘2020 학종 컨설팅 전략 세미나’를 개최한다. 교육전문가의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노하우와 기말고사 학원 마케팅 방법을 소개하는 자리로, 오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▲17일 인천 ▲18일 경기 ▲22일 광주 ▲23일 대전 ▲24일 대구 ▲25일 부산에서 각각 진행한다. 세미나 참석 희망자는 해당 지역 NE능률 지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.
김은빛 NE능률
수학개발팀 선임연구원은 “수학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문제를 풀더라도 제대로 내 것으로
만들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.”라며 “’유형 더블’은 모든 유형 문제의 변형 문제를 다시 풀어봄으로써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능동적으로 알면서 공부하는 메타인지
학습을 도와준다.”라고 말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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